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희왕 마스터 듀얼/리미트 레귤레이션/2023년 6월 (문단 편집) === 금제 이후 전망 === [[이시즈 티아라멘츠]]가 0티어권을 석권하는 상태인데다 때마침 이시즈 파츠의 셀렉션 판매 기간이 종료되었기에 티아라멘츠를 대신하여 이시즈 파츠가 대거 제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었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 [[데블 프랑켄]] 역시 티아라멘츠가 고점을 위해서 [[스프라이트 엘프]]와 함께 사용되는 것이 주류가 되었고, UR이긴 해도 가루 환급이 안 되는 레거시 팩 카드다보니 어렵지 않게 금지할 수 있었다는 평가이다. [[도둑의 연막탄]]도 레거시 팩 카드인 점과 [[핸드 데스]] 카드 특성으로 인해 금지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던 카드였고, [[테라포밍(유희왕)|테라포밍]] 역시 대부분의 덱의 범용 카드이긴 했어도 필드 마법의 밸류를 더욱 높여주는 역할을 했기에 금지로 가며 타격을 주었다. 당장은 티아라에 대한 우회 금제이나 향후에는 크샤트리라와 티아라멘츠가 둘 다 쓰는 육세괴-파라이조스 견제 차원에서 금지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테라포밍은 인스턴트 퓨전보다 훨씬 많은 덱들이 채용하는 범용 카드였기 때문에, 티어권 덱들 때문에 범용 하나를 또 보내버렸다는 점에 불만 의견이 많다. 이전부터 그래왔듯 코나미식 상술 제재에 불만 의견이 많다. [[비스테드]]의 출시와 동시에 가해지는 금제임에도 불구하고, 낙인비스테드의 핵심 카드인 [[낙인융합]], [[낙인개막]]에 전혀 제재가 가해지지 않은 것이 대표적. 당장 3월 DC컵에서 활개를 치고도 제재 하나 받지 않아 뒷말이 많았는데, 이번에도 그냥 지나가면서 낙인 비스테드나 낙인 티아라 판촉을 위해 한동안 낙인파츠를 살려두겠다는 의도가 명확해졌다. 이시즈 파츠는 4장 중에 3장이 제한으로 가는 제재가 가해졌으나, 막상 바운스 효과로 인해 원성이 높은 [[고첨병 켈벡]]이 제한을 받지 않은 것도 말이 많은데, 낙인 파츠 견제차원에서 남겨뒀다는 의견도 있지만, 그보다도 패 / 덱에서 카드를 묘지로 보내고 초동을 끊는 덱들을 대거 죽이고 패 트랩에 대한 간접 억제력을 발휘하는 등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이 훨씬 큰 카드이기에, 성능 문제보다 UR 카드라 살려뒀다는 의견이 더 설득력을 얻고 있다. 스프라이트의 경우, 이번 예선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줬기에 어느 정도의 추가 금제는 예측되었으나, SR 등급인 제트 대신 UR 등급인 블루가 간 것이 의외라는 평. 한편 [[스프라이트 엘프]]의 제재는 피해갔는데 한 장 넣는 경우도 많아 금지가 아니면 큰 효과가 없으니, 결국 엘프는 살려두되 게임을 닫아버리는 용도로 쓰였던 데블 프랑켄을 우선 보내는 것으로 타협했다는 의견과 향후 [[스프라이트 스프린드]]가 출시 전후로 금지될 것이라 보는 시각이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